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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이번 엽서 합작을 주최하게된 피냐콜 이라고 합니다. 

오랜만의 합작주최에 얼레벌레 한 점이 많았는데 다들 완벽히 제출해주셔서 감개가 무량합니다.... 공개가 자꾸 늦어졌는데 기다려주신 참여자분들에게 정말 죄송한 말씀 뿐입니다.. 

엽서북은 현재 샘플 발주에 있습니다. 배송까지 힘내서 안내 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 하고싶은 말 너무 많았는데 지금 기억이 나질 않네요... 다시 한번 참여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. 

​벌써 1월이 가고 2월의 시작이 되었습니다.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모두 가내 평안 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. ​​

주최 후기 

To. 피냐콜 올림 

봉투

THANKS TO WATCHING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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